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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방문 2009.09.12
 

2007년 3월 13일 노화욱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께서 당사를 방문하셨습니다.

지난 1월 25일 충청북도는 경제특별도를 선언하였습니다.

경제특별도 선언 이후, 노화욱 부지사님께서는 충북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고자 기업을 선별해 방문하여 CEO로부터 의견을 듣고 계시는데 에코프로가 한 곳이 되었습니다.

부지사님께서는 공장투어를 하시면서 만나는 직원마다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노고를 치하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매일경제] 2006년 8월 16일 자료 인용 ↓

"기업인을 섬기는 주식회사 충북의 부사장이 되겠습니다."

노화욱 충북도 정무부지사는 얼마 전 자신의 명함에다 직함을 경제특별도 건설을 위한 '주식회사 충북'의 '부사장'으로 새겼다. 낙후된 충북을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일이 자신의 임무라는 생각에서다.

노 부지사는 "내 집무실에는 충북도 내에서 투자와 고용 랭킹 10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사진액자를 걸어 놓고 출ㆍ퇴근할 때마다 '부사장'의 마음이 되어 문안 인사를 드린다"며 "명함을 줄 때마다 한 기업체의 부사장이란 생각을 갖고 공장입지와 금융, 세제, 인력 등 최적의 지원시스템을 갖춘 충북에 투자해 줄 것을 늘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