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가 국내 최초로 독자개발하여 상용화하고 있는  촉매식 PFC  가스 스크러버가 07년도 하반기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되어,  07년 12월 20일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07년 12월 18일 한국일보에 소개된 회사 보도자료입니다.


에코프로, 용도별 최적화 오염제거 솔루션
[우수특허제품 大賞] 촉매식 PFC 가스 스크러버

최고의 기술로 고객을 감동시키자’ 라는 경영이념으로 1998년 10월 창립한 에코프로(대표이사 이동채ㆍwww.ecopro.co.kr)는 대기환경 분야와 향후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이 되는 전지소재분야에 주력하는 벤처기업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용도별로 최적화한 각종 오염제어 솔루션을 활용한 PFCs 제거 촉매, 실온산화CO촉매, VOCs 및 알데히드류 제거 흡착제 등 기술 집약적 환경소재사업과, 이러한 기능성 소재가 바탕이 되는 케미칼 필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환경시스템사업 즉 PFC Gas Scrubber, PSA 산소발생장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지소재 분야에서는 2003년부터 초고순도 전해액 용매를 국산화했으며, 2004년 정부지정 10대 성장동력 사업 중의 하나인 ‘초고용량 이차전지 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2006년 2차전지 관련 소재 중 가장 비중이 큰 양극 활물질 사업에 진출해 기존의 Co(코발트)계를 대체할 Ni(니켈)계 양극활물질 전구체를 국산화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2007년 7월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기존의 벤처기업의 한계를 벗어나 초우량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기술개발과 고부가가치의 신시장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일보 12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