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지난 3월 5일 양극활물질 설비 증설 착공식을 본사와 바로 인접해있는 신규 부지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월 50톤 규모의 양산능력을 갖추고 고용량&고출력용 니켈계 양극활물질 NCA를 주로 양산해 온 당사는 노트북&핸드폰 등 범용 소재로 활용도가 높은 NCM 및 NCM 전구체 생산을 위하여 월 200톤 규모의 추가 양산이 가능한 생산설비 착공을 시작하였으며, 해당 분야의 시장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자 09년도 상반기 이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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