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 회의 참석
2009.10.08
당사 이동채 대표이사는 금일(09.10.08)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경기도 화성 현대 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구온난화 문제 등을 감안하면 전기차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전기자동차 분야는 완성차 업체 & 배터리 업체 & 모터 업체 등 각 부문 별 우수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변화되는 상황에 맞춰 적시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알고 있으며, 향후 정부 차원에서 예산의 효과적인 배분을 통해 집중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사 대표이사(왼쪽 첫번째 사진)를 포함하여 최경환 지식경제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허경욱 기획재정부 차관, 이현순 현대기아차 부회장, 유기준 GM대우기술연구소 사장, 윤정호 르노삼성차 부사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박상훈 SK에너지 사장, 김재학 하이젠 사장, 윤여철 자동차공업협회장, 김 건 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