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대표이사는 금일 충청북도 도지사, 청원군수 등 지역자치 단체장들과 당사의 제2 오창산업단지 입주 및 설비 투자 등에 대한 지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17,478㎡ 규모의 공장부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5년 내 월 1,000톤 규모의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될 중대형 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추가로 생산하여 세계 최고의 양극활물질 전문 업체로 발전할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1 오창산업단지에 소재한 당사는 현재 증설중인 공장이 완공되는 올 년 말에는 월 400톤 규모의 양극 설비를 보유하여 국내 외 주요 셀 제조업체 등에 양극활물질을 납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