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차세대 NCM811 배터리 SK가 먼저 상용화
2018.07.04
기존 NCM523, 622 대비 단위당 에너지 밀도가 월등히 높고 수명과 안정성이 우수한 에코프로비엠의 차세대 양극소재 'CSG(NCM811)'가 적용된 전기차용 배터리가 주요 고객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양산이 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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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차세대 NCM811 배터리 SK가 먼저 상용화
SK이노베이션이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중대형 파우치 타입 NCM 811 배터리를 세계 최초 양산했다. NCM 811 배터리는 삼원계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현존 최고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기술로 꼽힌다. SK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 타이틀을 놓고 LG화학과 경쟁했다. (하략)
[관련기사 전문 링크]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80629000290